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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근교 당일치기 5곳, 서울 1시간대 문 여는 곳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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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나흘(9월 24~27일) 내내 문을 여는 근교는 한국민속촌·광명동굴·화성행궁·남한산성·서울대공원, 이렇게 다섯 곳입니다. 명절 아침에 차를 몰고 나갔다가 '금일 휴관' 안내판 앞에서 돌아서는 일이 해마다 생기죠. 추석 당일에 쉬는 시설이 은근히 많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서울 도심에서 차로 1시간 안팎인 곳 가운데, 연휴 나흘 운영 여부가 각 기관 공지나 지자체 발표로 확인된 곳만 골랐습니다. 4대궁이나 국립박물관 같은 서울 시내 무료 개방은 추석 연휴 무료 입장 7곳, 4대궁부터 국립박물관까지 에 따로 있으니, 여기선 서울 밖 다섯 곳만 다룹니다. 한국민속촌, 나흘 내내 '추석날의 이집저집' 용인 한국민속촌은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추석 세시풍속 행사 '추석날의 이집저집' 을 엽니다(2026-09-18 기준, 한국민속촌 공식 누리집·스페셜타임스 9월 16일 보도). 마을 안 집집마다 다른 체험과 전시를 두고 관람객이 돌아다니며 옛 추석 풍경을 보는 구성이에요. 추석 당일인 25일 오전 11시 30분엔 농악단이 함께하는 성주고사가 있고, 공연장에서 강강술래 공연이 끝나면 관람객이 직접 손을 잡고 참여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대감댁의송편'에서 송편을 빚고 오후 4시부터 나눔이 있는데, 수량이 소진되면 끝나요. 벼를 털고 절구질하는 올벼심리 체험도 있습니다. 기사엔 이 체험들이 무료라고 돼 있는데, 입장료는 별도 라는 점은 알고 가야 합니다. 한국관 비빔밥 뷔페는 25~26일 점심시간에만 운영돼요. 운영시간은 9월 기준 10:00~22:00으로 공식 누리집에 안내돼 있고, 9월분 온라인 자유이용권은 주말·공휴일 23,900원, 평일 21,900원에 판매 중입니다(2026-09-18 공식 이용권 판매 페이지 기준). 현장 정가보다 온라인이 싸니 출발 전에 앱으로 사는 편이 낫겠죠. 서울에서는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를 거쳐 40km 남짓, 막히지...